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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부연구생 6개월 차, 자대 대학원 진학과 타대 연구실 지원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공지능학과 3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며, 학점은 3.73/4.5, 토익은 865점입니다. 현재 연구실에서 6개월째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연구실 연구분야 관련 논문 발표와 모델 구현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연구 프로젝트는 자대 대학원 진학 예정자 중심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져, 아직 연구를 직접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AI 신약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어 타대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지만, 연구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연구실에 남아 자대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타대 학부연구생이나 방학 연구인턴에 지원하여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제 학점과 현재 경험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석사 진학과 이후 취업에 더 유리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1.03
답변 5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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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현재 학점과 어학 성적은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AI 신약개발 분야를 희망하신다면 대학원 이름보다 연구 주제와 실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길 추천드립니다.현재 연구실에서 논문 발표와 모델 구현 경험을 쌓은 것은 의미 있지만, 직접 연구를 수행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따라서 자대 대학원 진학을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타대 연구실의 방학 인턴이나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 분자 특성 예측,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후보물질 탐색 등 관심 분야의 논문을 읽고 공개 데이터를 활용한 작은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 보시기 바랍니다.석사 이후 취업에서는 연구 주제와 논문, 프로젝트 기여도가 중요합니다. 현재 지도교수님께도 향후 연구 참여 가능성을 문의하시고 타대 연구실과 비교해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진진심멘토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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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학점과 토익 점수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기에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AI 신약개발 분야를 목표로 한다면 무엇보다 실제 연구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연구실에서 논문 발표와 모델 구현을 경험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라면, 자대 진학만을 전제로 기다리기보다는 타대 연구실과 방학 연구인턴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길 권합니다. 대학원은 학교 이름보다 지도교수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에서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주제, 학생 지도 방식이 본인의 목표와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우선 관심 있는 AI 신약개발 연구실의 최근 논문을 살펴보고, 필요한 역량인 머신러닝·딥러닝과 생명과학 기초 지식을 보완하면서 연구실에 컨택해 보세요. 현재 연구실에서도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있는지 확인하되, 타대 인턴 지원을 병행하면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석사 진학 후 취업까지 고려한다면 단순히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보다 석사 과정에서 어떤 데이터와 모델을 다루고, 본인이 어떤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자대 대학원 진학을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타대 연구실과 방학 연구인턴에 지원하면서 연구실을 비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점 3.73/4.5와 토익 865점이면 대학원 지원을 시도하기에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AI 신약개발 분야는 단순히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지보다 생명과학·화학 데이터를 이해하고, 연구 문제를 정의해 실험과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금 가장 부족한 부분은 학점이나 어학보다 실제 연구 경험입니다. 현재 연구실에서 6개월간 논문 발표와 모델 구현 세미나에 참여한 것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 프로젝트가 자대 대학원 진학 예정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본인에게 실질적인 연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같은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선인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지도교수에게 직접 연구 프로젝트 참여 가능 여부와 학부생이 맡을 수 있는 독립적인 연구 주제를 문의해 보세요. 구체적인 역할과 일정이 제시된다면 남을 이유가 있지만, 막연히 대학원에 진학하면 참여할 수 있다는 답변만 받는다면 다른 연구실을 알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타대 대학원 지원을 위해서는 방학 동안 연구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세요. 특히 AI 신약개발이라는 관심 분야를 단백질 구조 예측, 분자 생성 모델, 분자 특성 예측,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 등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 연구실의 최근 논문 2~3편을 읽고 사용한 데이터셋, 모델 구조, 성능 평가 지표, 연구의 한계를 정리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공개 데이터셋을 활용해 논문에서 제시한 모델을 재현하고, 기존 모델과 비교한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모델을 실행했다는 결과보다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떤 조건에서 성능이 달라졌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1%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인공지능학과 3학년에 재학하면서 학점과 어학 성적을 잘 갖추고 있지만 실제 연구 프로젝트 기회가 적어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AI 신약개발에 관심이 있어 타대 진학을 생각하신다면 외부 연구 인턴이나 타대 연구실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연구실에 남아서 자대 진학을 원하신다면 교수님과 면담하여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자대에서 실질적인 연구 참여가 어렵다면 방학 인턴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타대 진학을 준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충분히 역량을 키우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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